한남대, 21일 日대학 초청 친선축구경기 연다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8-19 19:40:49
  • -
  • +
  • 인쇄
광복 70주년 맞아 한일관계 개선 위해 죠사이국제대학과

한남대학교(총장 김형태)가 한일관계 개선을 위해 일본 죠사이국제대학과 친선 축구경기를 갖는다.


이번 경기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한남대 측이 죠사이국제대학에 제안해 성사됐으며 오는 21일 한남대 대운동장에서 열린다.


미즈타 노리코 죠사이국제대학 이사장 등 학교 관계자와 축구부 선수들을 포함 30여 명이 참가하며 죠사이대학 축구부는 21일 본경기와 22일 후보선수 경기 등 2차례 친선경기를 벌인다.


한남대는 축구 경기에 앞서 죠사이국제대학 미즈타 노리코 이사장에게 명예 교육학박사 학위도 수여할 계획이다. 2009년 한남대와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교환 학생과 국제문화연수, 인턴십, 스포츠 등을 통해 국제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다.


김형태 총장은 “2012년 죠사이국제대학이 개교 20주년을 맞아 한남대 축구부를 초청해 친선경기를 가진 적이 있다”며 “이번 행사는 그에 대한 답례인 동시에 광복 70주년을 맞아 한일 대학생들의 교류를 통해 한일 관계를 풀어보자는 뜻을 담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