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양사이버대는 올해 2학기 교원 채용에 나서며 스펙보다는 잠재능력과 인성파악에 역점을 두고 합숙면접을 전격 도입했다. 17일과 18일 진행된 이번 합숙면접에서는 학과면접, PAI성격검사, 토론식 면접, 공개 강의 평가 등 총 4개의 과정이 진행됐으며 평가위원들이 전공 수학능력과 학습자와의 소통능력, 정보 활용능력을 집중 평가했다.
교원 채용에 있어 합숙면접을 시행한 대학은 국내에서 건양사이버대가 처음이다.
면접관으로 참석한 건양사이버대 김무강 부총장은 “면접자들에게는 조금 힘든 과정일 수 있지만 학습자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의사소통 능력이 높은 교수자를 임용하기 위해 합숙면접을 진행했다”며 “대학에서는 처음으로 시행되는 합숙면접인 만큼 우수한 선례를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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