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졸업작품 전시회, '모든 영감은 오마주로부터'

양가희 | ygh9124@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8-10 17: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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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학과, 6가지 테마·3가지 장르 패션 작품 전시

제주대학교(총장 허향진) 자연과학대학 의류학과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제주대박물관에서 학과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제18회 졸업작품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 테마는 'de Hommage'다. 제주대 의류학과 예비 졸업생 35명은 디자이너 톰브라운, 영화감독 팀버튼, 세계 건축물,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픽사와 지브리, 웨딩, 한복, 갈옷 등을 패션 작품으로 재해석했다. 이들은 '모든 영감은 오마주로부터'라는 내용을 담아 6가지 테마, 3가지 장르로 패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주대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보고 느끼는 것들이 오마주돼 패션으로 재탄생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 드리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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