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본찬 씨는 리커브 부문 남자 단체전에서 오진혁(현대제철), 김우진(청주시청) 씨와 팀을 이뤄 출전했다. 이탈리아를 상대로 세트승점 6-0으로 완벽한 승리를 거두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구본찬 씨는 기보배(광주광역시청) 씨와의 리커브 혼성팀전에서도 당당한 자신감과 흔들림 없는 슈팅으로 세트 동점 끝 슛오프에서 두발을 모두 X-10에 쏘아 넣으며 세트승점 5-4로 2관왕의 자리에 올랐다.
아울러 한국은 이번 대회에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전통의 리커브 부문의 정상 기량 유지와 짧은 기간 동안 세계 수준으로 경기력이 향상된 컴파운드 부분의 활약에 힘입어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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