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가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2015 창업보육센터(BI) 보육역량강화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BI 경쟁력강화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청과 ㈔한국창업보육협회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의 사업화 역량을 강화해 창업 성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금년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 동안 진행된다.
충북보과대는 교수 5명, 외부 전문가 8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된 전문창업멘토단이 입주기업 20곳에 기술·경영·마케팅, IR프로그램, 사업화지원 프로그램 등을 자문해 준다.
충북보과대 창업보육센터의 지원 아래 올해 상반기에만 ㈜마이크로젠, ㈜오일씨티 등 2개 업체가 중소기업청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에, ㈜JH컴퍼니가 산학연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됐다. 특허, 지식재산권은 13건을 등록했고 상진ARP 등 6개 업체가 벤처기업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남우춘 산학협력단장은 “창업보육센터를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초기창업자에게 도움을 주는 창업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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