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내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입주한 4개 외국대학이 내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25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인천글로벌캠퍼스에는 2012년 3월 한국뉴욕주립대가 개교한 것을 시작으로 작년 3월 한국조지메이슨대, 9월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가 차례로 문을 열었다.
이들은 세계 100위권의 미주 및 유럽 명문대학이다.
인천글로벌캠퍼스는 외국대학의 경쟁력 있는 학과를 한데 모아 종합대학 형태를 이루는 국내 첫 교육모델이다.
현재 각 대학에서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공으로 인천글로벌캠퍼스에 학과를 개설·운영중이다.
한국뉴욕주립대(www.sunykorea.ac.kr)는 기술경영학·컴퓨터과학·기계공학 학사 및 대학원 과정을 운영 중이고 한국조지메이슨대(masonkorea.gmu.edu)는 경제학·경영학·국제학 학사과정을 개설했다.
겐트대 글로벌캠퍼스(www.ghent.ac.kr)는 분자생명공학·환경공학·식품공학 학사과정을, 유타대 아시아캠퍼스(asiacampus.utah.edu)는 코뮤니케이션·심리학·사회복지 학사과정과 공중보건학 석사과정을 각각 운영한다.
이들 대학은 본교와 동일한 선발 기준으로 우수한 국내외 학생을 유치할 예정이며 졸업 시에도 본교와 같은 학위를 수여한다.
입학 지원과 관련한 세부 내용은 각 학교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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