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 평생학습중심대학 육성사업 선정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7-23 17: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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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비학위 6개 과정에 3억 600만 원 지원금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지원하는 ‘2015년 평생학습중심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고졸 취업자가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계속 교육 지원시스템 ‘고졸취업지속 확대 및 취업자 학위취득 인프라 구축’과 성인학습자가 대학을 통해 생애 주기별 맞춤형 교육 ‘100세 시대 국가 평생학습체제 구축’으로 나눠 진행된다.


호원대는 학위과정 3개 학과에 2억 2500만 원, 비학위과정 6개 프로그램에 8100만 원 등 총 3억 6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호원대는 대학내 3개의 성인친화형 학과를 2016학년도 모집인원으로 신설·개편해 성인학습자가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야간·주말 강좌 개설 등 맞춤형 교육과정을 중점 지원한다. 또한 취·창업 및 이·전직을 준비할 수 있도록 계속교육과 재도약을 지원하기로 했다.


중장년층의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비학위 전문가 과정(중장비운전자격과정, 요가문화예술공연과정)을 개설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특화교육(피부미용·네일아트과정, 인지활동지도사 양성과정, 일자리 창출과정, 경호무술 CEO과정, 사회복지 비즈니스CEO과정) 등 총 6개 과정에 150여 명을 모집해 다음 달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강희성 총장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지원사업에 선정돼 대학 관계자를 위한 연수·전문화 컨설팅 등이 이뤄질 예정”이라며 “대학이 성인학습자의 계속교육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성인계속교육 지원체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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