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해안가 마을 찾아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7-22 17: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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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연합회 임원․재학생 80여명, 태안 안면읍에서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 학회연합회(회장 원호연)가 20일부터 24일까지 충남 태안군 안면읍 황도리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학회연합회 임원 및 재학생 등 80여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마을 곳곳에 고래, 거북, 가오리, 산호 등 바다 속 생물과 풍경으로 ‘바다마을’을 주제로 한 벽화를 그리고 있다.


황도리 오용접 이장은 “학생들이 그린 벽화로 마을 분위기도 바뀌고 더 많은 관광객의 관심도 끌 수 있어서 더없이 감사할 뿐”이라며 학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원호연 학회연합회장은 “비록 전문적인 교육을 받지는 않았지만 각자 숨겨진 실력들을 발휘해 좋아하는 그림도 그리고 봉사를 통한 보람과 행복감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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