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안무가 정영두 초청 ACM 아카데미 연다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7-22 16: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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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정영두가 말하는 예술과 협력’ 주제로 8월 1일 경희대에서 개최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이 개최하는 2015 ACM(Arts & Culture Management) 아카데미의 두번째 특강이 8월 1일 경희대 서울캠퍼스 청운관 201호에서 열린다.


ACM 아카데미는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의 연간 시리즈 특강으로 학문적 범주를 넘어 문화 예술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다양한 시각에서 문화·예술 발전 방향을 모색해 보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협업(콜라보레이션)'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전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사회 분위기를 반영해 '예술과 협력'을 주제로 정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안무가이자 두댄스시어터(Doo Dance Theater) 대표인 정영두 씨가 강사로 나서 '미확인 생명체와 함께, 미확인 행성을 찾아 떠나는 우주여행-협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상적 이념과 현실적 실현 과정 사이에서 찾아오는 협력의 간극, 타자를 포함하지 않은 협력이 성립되지 않는 이유, 정치적 사회적 도덕적 요구에 의한 협력과 순수한 협력의 차이 등에 대해 심도 깊게 다룰 예정이다.


특강은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궁금한 점은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 02-3299-8657) 또는 이메일 artculture@khcu.ac.kr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예술경영학과 전한호 학과장은 “감정의 전달, 소통이 예술의 다른 말이라고 생각한다”며 “국경의 경계가 사라지고 서로 다른 가치의 충돌이 필연적인 지금과 같은 시대에 서로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는 소통의 가치를 깨닫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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