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한국학 객원교수 전문성 교육, 경희대에서 열려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7-10 18: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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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통일 환경과 통일 외교·한국학 특강 등 한국어 교육의 핵심 영역 다뤄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이 후원하고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유현석)이 주최하는 ‘2015 KF 한국학 객원교수 전문성 강화 교육’이 6일부터 10일까지 경희대 청운관에서 개최됐다.


국제한국어교육학회(회장 송향근)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에는 13개국 대학에 파견되는 한국국제교류재단(KF) 한국어 및 한국학 객원교수들이 참가했다. 교육기간 동안 한국학 관련 특강과 한국어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공공 외교의 한 축으로서 객원교수들이 알아야 할 ‘한반도 통일 환경과 통일 외교’에 관한 특강 및 한국학 특강을 비롯해 국제한국어교육학회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교수진이 나서서 특강을 실시했다.


재단 관계자는 “90년대 말부터 시작된 한류가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서 깊이 있는 한국학 연구에 대한 요구로까지 이어지는 한류 3.0시대에 접어들고 있어 바로 이때가 해외 한국학 진흥의 새로운 모멘텀을 형성하는 절호의 기회인 만큼 해외 현지에서 세계인과 만나게 되는 한국학 전문 교수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그런 의미에서 이 교육 프로그램이 객원교수님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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