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김나미 선수, 광주U대회 메달 신호탄 쐈다"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7-05 18: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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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에서 은메달 획득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실버스포츠산업학과 김나미 선수가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이하 광주U대회) 한국 대표팀 메달의 신호탄을 쐈다.


김 선수는 지난 4일 광주 남부대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에서 274.95점을 획득, 정상쉐 선수(중국·282.60)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김 선수의 은메달은 광주U대회 한국 대표팀의 첫 메달이다. 또한 2003년 대구유니버시아드대회 남자 플랫폼 싱크로나이즈드와 단체종합에서 한국 대표팀이 동메달을 획득한 이후 12년만의 메달이자 한국 다이빙 유니버시아드대회 개인전으로서는 첫 메달이다.


김 선수는 "지난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 있게 한 것이 은메달로 이어졌다"면서 "남은 3개 종목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말했다.


이에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은 대구한의대 학생과 교직원을 대표해 김 선수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함과 동시에 남은 3개 종목에서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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