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 문화예술교육원(원장 장석주)이 (재)전남문화예술재단(이사장 이낙연)의 '2015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기획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호남대 문화예술교육원은 오는 25일부터 총 9주에 걸쳐 전남 여수 지역아동센터 초등생 50여 명과 전남 강진 내 중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움직이는 예술학교-다빈치 드림'을 실시한다.
'움직이는 예술학교-다빈치 드림'에서는 미술·공예·디자인·연극·영화 등의 전문 예술강사가 참여해 문화 소외지역 아동·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체험, 작품 기획·제작·전시 등을 도울 예정이다.
장석주 호남대 문화예술교육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 소외지역 청소년들이 생생한 현장 경험을 토대로 자발적인 문화예술 체험 주체로 성장하는 기회를 갖게 될 수 있다"면서 "참여 학생들의 지속적인 네트워킹 시스템을 마련해 참여학생들이 전문가와 소통하며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시각을 넓히고, 직·간접적인 진로체험을 통해 잠재된 소질과 적성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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