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국제스포츠행정가양성사업단(사업단)은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조직위)와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의 성공 개최와 국제스포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경기 시작과 함께 활동을 개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드림 투게더 마스터(Dream Together Master)'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대 글로벌스포츠매니지먼트 석사과정에서 공부하고 있는 20개국 21명의 학생들은 유니버시아드 기간 중 각국 선수단과 조직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대표단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정기영 조직위 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우수 통역자원봉사자를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발도상국 학생들에게 대회 현장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대 김기한 사업단장은 "이번 기회가 학생들이 고국으로 돌아갔을 때 한국의 선진 스포츠 경기 운영 방식을 전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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