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능기부형태로 진행된 이번 강좌는 손장원 평생교육원장이 10년간 연구한 내용을 12개 주제로 나눠 지난 3월 23일부터 6월 22일까지 이어졌다.
근대화 과정에서 주생활의 변화와 발전상을 살펴 본 첫 번째 강의를 시작으로 우편통신, 철도, 상수도, 일본인 이주어촌, 성당, 한옥교회, 화교의 문화유산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인천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전국에 산재한 근대문화유산과 인천의 근대문화유산을 비교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총 43명의 시민이 수강을 신청했던 이번 인문학프로그램에는 신청없이 강의 주제에 따라 수강한 시민들도 많았으며, 70%이상 출석한 20명에게 수료증이 주어졌다.
한편 인천재능대 평생교육원은 아버지요리대학, 카페바리스타 전문가 과정 등 다양한 시민강좌를 운영하며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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