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실무중심 교육 앞장서"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6-23 19: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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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 주관기관 선정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는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공동 주관하는 '2015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일대는 (주)아진카인텍, 일지테크, 아바텍, 스페이스에듀 등 37개 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기계자동차학부, 전자공학과, 로봇응용학과 등 3개 학과 30여 명의 학생이 현장실습, 1팀-1프로젝트, 맞춤교육 등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사업비 2억 원을 지원받아 오는 2016년 2월까지 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중심의 맞춤교육을 정규수업 외 200시간 진행한다. 이와 함께 4주의 현장실습을 해당기업에서 진행한다. 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과제로 1팀-1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중소기업에 맞춘 전문기술인력으로 거듭나게 된다. 또 참여 학생의 10%는 사업 수료 후, 중소기업 계약학과 석사과정에 진학할 예정이다.


정현태 경일대 총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중소기업에 산학맞춤형 고급 기술 인력을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며 "내실 있는 사업 수행을 통해 대학과 기업이 함께 하는 산학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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