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해외봉사단 발대식 열어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6-22 18: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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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봉사활동 329명, 2주간 저개발국가서 봉사

매년 여름과 겨울 방학 해외 저개발 국가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쳐온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해외봉사단이 6월 22일 전대학술문화관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올 여름방학 해외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인원은 모두 329명. 학생들은 11개 팀으로 나눠 6월 말부터 8월까지 각 2주간의 일정으로 몽골과 미얀마,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키르키즈스탄 등을 찾는다.


또한 20년 넘게 베트남을 찾아 구순구개열 수술을 해주고 있는 신효근 치전원 교수와 역시 20년 이상 국내외를 찾아 기형 어린이를 수술해주고 있는 양경무 의전원 교수, 박철 수의대 교수 등도 각각 베트남과 캄보디아, 몽골을 찾아 사랑의 인술을 펼친다.


이날 발대식에서 이남호 총장은 “세계 속에 사랑과 봉사 정신을 심는 우리 해외봉사단은 모범생을 넘어 모험생을 키우는 우리 전대의 대표 브랜드가 될 것”이라며 “이번 해외봉사를 통해 세계를 보는 시야를 넓히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것을 물론 글로벌 리더의 자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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