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범 학생은 이번 대회에서 ‘스트라이프 콤플렉스’라는 3D미디어아트 설치작품을 출품, 영예의 대상 수상과 함께 5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 작품은 ‘테트리스 게임’과 ‘화면조정 컬러바’를 혼합한 콘셉트로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TV’를 융합해 ‘2D 게임’을 ‘3D 스트라이프’로 변환시킨 ‘디지로그 영상설치 작품’이다.
또 이번 미술대전 미디어 분야에서는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석사과정) 장한라·마서빈 학생이 컴퓨터 미디어아트 작품으로 특선을, 정인걸 학생이 과학예술 융합 작품으로 각각 입선을 수상했다.
김기범 씨의 지도교수인 김경수 미디어예술공학전공 교수는 “광주시가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 지정된 데 이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들어서게 되면 다양한 장르의 창의적 미디어콘텐츠가 지속적으로 공급돼야 할 것”이라며 “미디어 분야 전문인력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도록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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