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춘수장학회 권윤수 대표는 “충북대 법학전문대학원이 창의인재를 양성하는 소중한 밑거름으로 후원금을 사용해주기 바란다”며 기부의 뜻을 전했다. 이에 법학전문대학원은 춘수장학회에 감사패를 전하기도 했다.
춘수장학회는 청원군 옥산면 사정리 태생으로 옥산초, 청주중, 평양의전을 거쳐 서울 창신동에서 대동병원을 운영하던 故 권재창 선생의 고향사랑 마음을 이어받아 1982년 설립된 장학회로 청원군 지역출신 중․고․대학생들을 대상으로 30여년간 장학 사업을 펼쳐왔다.
故 권재창 선생의 미망인인 신문경 춘수장학회장은 지난 2013년에도 충북대에 1천만 원의 발전후원금을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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