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및 패키징기술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3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패키징과 연관된 컨셉이다.
한국생산기술 연구원장상으로 이보람, 전수정 씨의 ‘Clean Lipgloss’ 외 3개 작품, 한국포장기술사 회장상으로는 박지혜 씨의 ‘찢어쓰는 에센스’ 외 7개 작품이 선정됐다. 한국포장기술사 회장상 특선으로 선정된 5개 작품 중 4개 작품이 안양대 화장품발명디자인학과의 작품이다.
앞서 이 학과는 베스트 페키지 어워드 코리아, SOKI국제일러스트&디자인공모전, 대한민국평화예술대전 등 여러 국제 공모전에서도 대거 수상한 바 있다.
안양대 화장품발명디자인학과는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개발전문가를 양성하는 세계 최초의 학과다. 화장품 용기의 신기능 발명, 시각디자인, 제품디자인, 패키지디자인, 설계, 금형, 사출, 특허 등 화장품 개발 프로세스 전반 영역의 능력을 갖추게 되는 창의적인 융·복합 학과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안양대 김석준 총장은 “학생들의 노력의 성과가 여러 대회에서의 수상으로 빛을 발휘했다”며, “앞으로도 패키징기술 산업은 물론 글로벌 화장품 시장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우수한 창조적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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