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조인원) TESOL대학원이 오는 20일 한국외대 사이버관 소강당에서 플립러닝 세미나와 함께하는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입학설명회에서는 TESOL대학원 2015-2학기 지원 전반에 대한 안내, 재학생 홍보단의 1:1 맞춤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최신 영어교육트렌드인 플립러닝(Flipped Learning)에 관한 세미나뿐만 아니라 대학원생들의 시범 강의도 함께 있을 예정이다. 플립러닝에 관한 특강은 다수의 스마트러닝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제영 세명대 교수와 서울대 교육학과 석사과정생인 김현수 씨가 맡았다. 이제영 교수는 ‘플립러닝과 현장교육’을 김현수 씨는 ‘역전학습과 게임화’라는 주제로 강연을 준비한다. 또 사이버외대 TESOL대학원 재학생이자 관련업에 종사중인 안은지 씨와 곽노권 씨가 스마트러닝에 대한 발표를 통해 TESOL대학원의 교육 과정이 실무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전달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온라인으로 TESOL 수료증과 석사 과정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은 시간적·공간적 제약 때문에 진학을 망설이던 직장인과 현직 교사들에게 인기가 높다.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은 지난 2015-1학기 학생 모집에서도 국내 뿐 아니라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러시아, 일본 등 해외에서도 다수 지원하는 등 2대1 이상의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곽노권 3기 원우회장은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 졸업생들이 연구 활동과 학회 참여를 활발히 하고 있으며, 해외 유수 대학의 박사과정에도 진학하고 있다. 이 외에도 국내 공·사교육계에서 교육전문인으로서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또, 영어교육과 상관없는 직종에서 일하는 원우들도 많은데 이들은 이곳에서 익힌 문화와 의사소통 능력을 현장에서 활용함으로써 해외 업무 분야에서 크게 인정받는 등 우리 대학원의 실무영어교육 효과를 현장에서 증명해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선배들의 이런 모습이 현재 재학 중이거나 예비지원자들에게 비전을 제시해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은 2015-2학기 학생모집을 6월 24일까지 진행한다. 국내외 대학 학사학위 취득(예정)자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이 인정된 자라면 전공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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