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남상호 석좌교수, 세계인명사전 2곳 동시 등재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6-11 17: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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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퀴스 후즈 후 인더월드’와 ‘IBC의 국제인명사전’에

▲ 남상호 교수
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 생명과학부 남상호 석좌교수가 세계 3대 인명 사전 중 마르퀴스 후즈 후 인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6년 판과 영국 국제인명 센터(IBC)의 2015년 국제 인명사전 판에 이름이 동시에 등재됐다.


남 교수는 고려대에서 곤충학을 전공해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래 곤충의 분류와 생태학 분야에 많은 연구를 기울여 13권의 저서와 SCIE, Scopus, 학술진흥재단 등재지 등에 100여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1987년 대전대 생물학과 교수로 부임한 이래 27년간 재직하면서 이과대학 학장, 교무연구처장, 대학원장, 부총장을 역임하면서 대학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지난해 정년 퇴임 후 대전대 생명과학부 석좌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곤충학회·한국생태학회·한국생물과학협회·한국반딧불이연구회·한국자연박물관협회장직 수행은 물론 충청남도농업기술원 겸임 연구관과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천연기념물분과 전문위원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했으며 환경부장관 표창, 대통령 직속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표창, 근정포장 포상 등 많은 표창장을 수상했다.


남 교수는 군사학과 여학생용 ‘유송안보장학금’과 생물학과 제자를 위한 ‘유송 Bio장학금’을 기탁해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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