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는 국내 대학 11위, 국공립대학을 포함한 지방종합대학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에서 '아시아 톱 100위'에는 서울대를 비롯해 국내 대학 13개교가 이름을 올렸다.
평가는 ▲교육여건 30% ▲연구실적 30% ▲논문당 피인용수 30% ▲국제화 수준 7.5% ▲산업체 연구수입 2.5% 등 5개 영역 13개 항목으로 이뤄졌다. 울산대는 교육여건 13위(아시아 92위), 연구실적 10위(아시아 52위), 논문당 피인용수 9위(아시아 77위), 국제화 수준 13위(아시아 93위), 산업체 연구수입 10위(아시아 39위)로 나타났다.
울산대 관계자는 "대학의 명성에 큰 비중을 두는 QS평가와는 달리 THE평가는 연구 및 교육여건 등 객관적인 지표를 바탕으로 평가한다"며 "울산대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더 정확히 반영했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대는 세계대학평가 기관인 영국 QS(Quacquarelli Symonds)가 지난 10일 발표한 2015년 아시아대학 평가에서도 국내 22위, 아시아 112위를 기록했다. 지난 5월 세계대학의 우수논문을 평가한 2015년 라이덴 랭킹(Leiden Ranking)에서는 국내 8위, 아시아 126위로 지방사립종합대학 중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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