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원자력 연구 박차"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6-08 17: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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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원자력연구기반확충사업 선정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이계영)는 동국대 경주캠퍼스 산학협력단이 2015년도 상반기 원자력연구기반확충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원자력연구기반확충사업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원자력 R&D 역량 강화를 위해 연구시설구축, 전략적 기초기술육성, 원자력인력의 질적 수준 향상을 통한 연구기반의 확충을 목표로 연구시설장비 구축운영, 대형연구시설 공동이용활성화, 전략기초, 원자력대학생, 원자력대학원생, 실험실습 프로그램 등 6개 분야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연구시설장비 구축운영 분야에 '방사성 탄소 연대측정 및 신진 연구인력 육성을 위한 가속기 질량분석 시스템 구축'을 제안해 선정됐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고 지원금 17억 8000만 원과 경상북도 2억 원, 경주시 2억 원 등 외부 지원금과 교비 1억 원 등 총 22억 8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6월부터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관계자는 "가속기 질량분석시스템은 장반감기 탄소 동위원소를 이용한 유적 유물의 연대측정, 대기중의 미세 환경 방사선 감시, 추적자를 이용하는 의학 및 생명공학연구 등 가장 진보된 형태의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최첨단 정밀시스템"이라며 "원자력 연구 및 교육 수요에 부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연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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