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보훈처와 (사)이승만 박사 기념사업회 후원으로 개최된 이날 학술대회에는 사전 예심을 거친 12개 대학의 군사학과 혹은 ROTC 후보생들이 참가, 열띤 토론을 벌였다. 영예의 대상은 ‘국민 호국정신 함양을 위한 호국문화콘텐츠 활용방안’을 발표한 충남대 김근형(4학년)씨가 차지했다.
김씨는 “호국정신의 함양을 위해서 과거와 같은 주입식 교육은 현재의 인터넷세대들에게 더 이상 효과적이지 않다”며 “다양한 호국정신 관련 문화콘텐츠들을 정치이념적 프레임의 굴레에서 탈피시켜 호국문화의 소재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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