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호국정신 함양 학술대회 열어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6-07 18: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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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김근형 씨 ‘호국문화콘텐츠 활용방안’으로 대상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가 광복 70년, 분단 70년을 맞아 대학생들의 호국정신과 통일의식을 점검해보는 ‘호국정신 함양과 통일로 가는 길’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3일 군사과학연구소(소장 이종호) 주최로 다빈치홀에서 개최된 이 대회는 전국 10여개 대학에서 온 학생대표들이 참여했다.

국가보훈처와 (사)이승만 박사 기념사업회 후원으로 개최된 이날 학술대회에는 사전 예심을 거친 12개 대학의 군사학과 혹은 ROTC 후보생들이 참가, 열띤 토론을 벌였다. 영예의 대상은 ‘국민 호국정신 함양을 위한 호국문화콘텐츠 활용방안’을 발표한 충남대 김근형(4학년)씨가 차지했다.

김씨는 “호국정신의 함양을 위해서 과거와 같은 주입식 교육은 현재의 인터넷세대들에게 더 이상 효과적이지 않다”며 “다양한 호국정신 관련 문화콘텐츠들을 정치이념적 프레임의 굴레에서 탈피시켜 호국문화의 소재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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