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외국인학생들, “‘과잠’ 좋아요”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6-07 18: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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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서울캠퍼스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대학과 학과 이름을 새겨진 학과 점퍼인 '과잠'을 입고 사진을 촬영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이번 포토 이벤트는 건국대로 인턴 실습을 온 미국 앨라바마대학교 버밍험캠퍼스 교환학생인 엘리사베스 잭슨(Elisabeth Jackson)과 시타 마크리스(Sita Makris)가 직접 기획한 것으로 영문홈페이지 개편을 위해 마련됐다.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가 6일 외국인 학생들이 재학생들과 함께 학교·학과 이름을 새긴 점퍼인 ‘과잠’을 입고 사진을 촬영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이 이벤트는 국제교류팀 방문학생 인턴인 미국 앨라바마대 버밍험캠퍼스 엘리사베스 잭슨(Elisabeth Jackson)과 시타 마크리스(Sita Makris)가 직접 기획한 것으로 이 날 촬영한 사진은 영문홈페이지에 새롭게 마련될 ‘KU Jacket’ 페이지에 활용할 예정이다.


국제교류팀은 5월 15일부터 26일까지 점퍼 모델을 모집해 6명의 외국인학생과 4명의 한국인 학생을 선발했다. 이날 촬영 이벤트는 국제학사 앞, 행정관 앞 잔디밭, 그리고 상허기념도서관 등에서 진행됐다.


이번 이벤트를 직접 기획하고 모델과 사진작가로도 참여한 엘리사베스 인턴은 “외국인 학생들이 그동안 학교 점퍼 주문 방법을 몰라 어려워했는데 곧 영문홈페이지에 점퍼를 주문하는 상세한 안내를 할 예정이라 외국인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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