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가 지난 5일 교육부가 지원하는 '2015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이하 SCK사업)' 연차평가에서 최고 수준인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SCK사업은 학벌이 아닌 능력중심사회를 주도하고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전문직업인을 양성해 전문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정부의 핵심 사업이다. 5년간 1조 5000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14년 전국 137개 전문대 가운데 SCK사업에 선정된 78개교를 대상으로 지난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다. SCK사업 연차평가는 SCK사업의 조기정착 및 성과창출을 위해 정부 정책과 대학의 특성화 추진실적·방향의 정합성을 위주로 평가가 실시됐다.
복합산업분야 특성화(Ⅱ유형) 분야로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한 대학은 전국 총 11개 대학이다. 이중 경북지역에서는 경북전문대가 유일하게 '매우 우수' 등급을 얻었다.
경북전문대 최재혁 총장은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서의 사명감으로 끊임없이 일치단결해온 경북전문대 전 구성원들이 땀 흘려 일궈 낸 성과"라며 "혁신과 변화로 미래 경쟁력을 높여 국가, 민족, 인류를 위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역동적인 대학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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