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전국무용콩쿠르 연기"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6-04 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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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예방 차원에서 7월 21일로 연기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홍철)가 오는 6일 개최 예정이던 '제11회 대구가톨릭대학교 전국무용콩쿠르'를 오는 7월 21일로 연기한다.


대구가톨릭대는 무용인재 발굴과 무용예술 발전을 위해 매년 한국무용, 공연무용, 발레 부문의 전국 초·중·고생이 참여하는 전국무용콩쿠르를 개최해왔다.


대구가톨릭대 무용학과 관계자는 "무용경연대회를 앞두고 메르스 3차 감염자가 속출하는 등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라며 "무용계의 귀한 인재들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부득이하게 경연대회를 연기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장소는 대구 아양아트센트 대극장으로 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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