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 교수는 “국제개발협력과 외교력-지구촌 가난퇴치를 위한 새마을운동 중심으로”를 주제로 모두 발표에 나섰다. 송 교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정년퇴직했으며 현재 행정자치부 새마을자문위원, 한국국제봉사기구 자문위원 겸 친선대사 등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송인엽 교수는 국제협력단 사무소장으로 근무하며 우즈베키스탄과 에티오피아에서의 펼친 새마을 사업 이야기를 전하며 지역주민의 변화된 삶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창수 원장은 “국제협력단이 에티오피아 등 지구촌 오지에서 빈곤퇴치와 특히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등 위험한 전쟁지역과 아이티, 네팔 지진 등 재난지역에서 구호활동을 펼치며 우리 국가의 브랜드를 높이고 있는 것을 잘 알게 되었다”며 “우리의 국력이 커진 만큼 국제사회에서의 우리의 역할과 책임이 막중하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나라의 ODA 수행 국내 대학이나 민간단체의 역량이 강화됨에 따라 민관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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