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편리한 통학시대 열다"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6-03 14: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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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행좌석버스 개통, 20여 분 단축효과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에서 광주 송정역을 왕복하는 직행좌석버스가 개통됐다.


조선대는 3일 조선대 해오름관 옆 주차장에서 02번 직행좌석버스 개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다.


02번 직행좌석버스는 조선대에 회차지를 두고 조선대를 통과하여 광주역, 광주공항, 송정역 등 광주의 주요 지역을 통과한다. 기존 80~90분 걸리는 운행 시간이 65분으로 단축된다. 조선대 학생들의 통학 편의는 물론 조선대병원 외래 환자 유치, 조선대 구성원과 방문객의 교통 편의에 크게 기여하게 됐다.


02번 직행좌석버스는 하루 12대가 14∼20분 간격으로 왕복 109회 운행된다. 빛가람혁신도시까지 노선이 연장되면 10대를 추가해 총 22대가 하루 9∼12분 간격으로 왕복 176회 운행될 예정이다. 첫 차는 오전 5시 40분 운행을 시작하여 마지막 차는 오후 10시 35분까지 운행한다.


조선대는 교내에 시내버스가 운행됨에 따라 구성원의 안전을 위해 운전자들이 교내 제한속도 20km 이하를 준수하도록 했다.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 중앙선 침범 금지, 보행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또한 보행자들도 교내에서 횡단보도 통행을 준수하도록 하고 이어폰 착용 및 도로 보행을 금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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