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에는 교수, 학생,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지자체, 한국은행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한동대 개교 20주년과 한국은행 창립 65주년을 맞아 두 기관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현대HCN경북방송이 후원했다. IT와 금융 융합의 확산의 영향을 살펴보고 향후 지역금융의 활성화 과제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세미나의 총괄사회는 한국은행 김진홍 부국장이 맡았다.
세미나는 2개의 세션과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세션별 주제는 '스마트 금융 시대의 도래', '금융산업의 정책과제'다. 종합 토론 시간에는 한동대 경영경제학부 지범하 교수의 사회로 한국은행 은호성 포항본부장, 대구은행 강영순 부행장보, 한동대 경영경제학부 안세일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다. 패널로는 한가람 투자자문 김학주 부사장과 하렉스인포텍 박경양 대표가 참여해 의견을 나눴다.
한동대 장순흥 총장은 개회사에서 "한동대 학생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금융 환경을 만들고 싶다"며 "또한 포항 기업들이 근거리무선통신(NFC)와 핀테크(Fin-Tech)의 선두 주자가 될 수 있도록 후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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