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 민족문화연구원(원장 조성택) HK한국문화연구단은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2층 회의실에서 <조선시대 예교 담론과 예제 질서>라는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캐나다 등에서 총 14명의 학자들이 참여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조선시대 예교를 구성하는 담론과 예제 질서의 성격을 밝히는 자리다.
▲1부 사상적 차원에서 조선시대 예교문화를 구성하는 禮敎의 논리와 특성을 해명하고 ▲2부 국제적 차원에서 중국과 고려/조선의 禮制 교류와 외교적 禮交 관계를 규명한다. ▲3부 국가의 정치문화적 차원에서 조선시대 예교질서가 지닌 다면적 구조와 갈등적 양상을 탐색하고 ▲4부 향촌의 사회문화적 차원에서 문중과 지역공동체가 구성해 온 禮俗문화의 특성과 변화 양상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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