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는 한국대학연극학과교수협의회가 주최하고 제22회 젊은 연극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했다. 대전·충청지역지역 공연예술에 꿈과 재능을 가진 120여 명의 고등학생들이 참가했다. 대회는 실기와 필기(지정대사) 평가로 진행됐다. 실기평가 작품인 안톤체홉의 '갈매기', 김명화의 '돐날'을 선택한 참가 학생들은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했다. 심사는 중원대, 목원대, 한국영상대 교수들이 맡았다.
중원대 관계자는 "작년 대회보다 수준 높은 연기를 보여준 참가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배우를 꿈꾸는 대전·충청지역 청소년들에게 연기에 대한 끼와 열정을 펼쳐 보일 수 있는 장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본선은 오는 6월 21일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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