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고의 비행체를 가린다"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5-21 21: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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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경상대, '2015 통합경진대회' 개최

하늘을 향한 꿈을 키울 수 있는 자작 비행체 경진대회가 열린다.


부산대학교(총장 김기섭)와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는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부산대 양산캠퍼스 무인기 비행시험센터에서 '2015 통합(자작모형항공기/창의비행체) 경진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이 참가한다. 경상대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해오던 '대학생 자작모형항공기 경진대회'와 부산대가 중고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부산대학교 총장배 창의비행체 경진대회'를 최초로 통합한 대회다.


이번 대회는 항공학도들과 예비 항공학도들이 갖고 있는 창의적인 능력을 항공이론체계에 접목해보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공학적·과학적 실무지식을 쌓아 항공우주 분야 우수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 청소년들에게는 자신의 관심분야와 같은 전공의 대학생 선배들과의 멘토-멘티 관계 형성의 기회도 제공된다.


대회는 대학부창작기체부문과 중고등부·대학부의 임무수행부문에서 각각 고정익과 회전익 부분으로 나눠 진행된다.


대학부창작기체부문은 오는 9월 4일 학술대회를 통해 이론적 평가를 수행한다. 오는 9월 5일 본대회에서 각자 출품한 창작기체의 비행성능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임무수행부문은 중고등부와 대학부 모두 참여가능하다. 비행체와 임무장비(공대지 미사일 발사장치)를 직접 설계 및 제작해 가상 미사일을 표적(풍선)에 맞추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미사일을 발사해 터진(맞춘) 풍선의 개수에 따라 참가자의 실력을 가늠하게 된다.


각 부문별 수상자들에게는 1위(금상, 총장상) 80만 원과 30만원 상당의 상품, 2위(은상, 총장상) 50만 원과 20만 원 상당의 상품, 3위(동상, 운영위원장상) 30만 원과 10만 원 상당의 상품이 주어진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오는 6월 14일까지 대학부창작기체부문은 경상대(우편 접수, http://aero.gnu.ac.kr), 임무수행부문은 부산대(온라인 접수, http://cafe.naver.com/pnucreative)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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