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라운드테이블에는 한국과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10개 회원국, 뉴질랜드, 러시아, 미국, 인도, 일본, 중국, 호주 등 18개 EAS 회원국에서 약 36명의 전직 고위 관리 및 중견 학자들이 참여해 EAS 발전 방향 및 동아시아 지역협력 전반에 관한 정책 토의를 가졌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세 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제 1세션에서는 EAS 및 여러 역내 지역협력체 현황 및 지역 정세를 평가했다. 제 2세션에서는 EAS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사안별로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EAS 미래에 관한 아이디어를 종합하고 정책 방향을 제시한 3세션을 끝으로 모든 일정은 마무리 됐다.
서강대 동아연구소 신윤환 소장은 “EAS라는 메커니즘의 1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 라운드테이블에 18개 회원국의 전직 관리 및 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EAS의 발전 및 개선방향에 대해서 진솔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면서, “이 라운드테이블이 EAS라는 정부 간 회의에 민간학자,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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