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가 교육부의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사업) 2단계 사업평가에서 2년 연속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
건양대는 작년 1단계 사업평가에 이어 2단계 사업평가에서도 핵심성과지표 13개 항목 21개 세부지표도 모두 초과달성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산학협력중점교수의 역할 및 임무확대, 학기제 현장실습 강화, 885개 가족회사를 통한 학생들의 취업 우수성과 도출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학생 창업기업 공동판매 Shop을 통해 창업제품 판매 확대, 한글과 컴퓨터 등 공동기술개발을 통한 기업의 애로기술 해결 등이 우수 사례로 선정되었다.
실제로 건양대는 지난해 11월 서울 왕십리 민자역사 복합쇼핑몰에 학생들이 창업한 과일찹쌀떡, 초콜릿, 딸기양갱 등의 물품을 판매하도록 판로를 개척했다. 학생들이 직접 사업자 등록부터 임대 및 수익금 관리, 운영까지 직접 경험했다.
정영길 LINC사업단장은 “앞으로 IBM, 삼성SDS 등과 산학연계 교육과정 운영 확대, 학기제 현장실습 확대, 글로벌 산학협력 공동교육 모델 개발 등의 핵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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