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지정하는 ‘특성화 우수학과’로 선정된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 화학·응용학과(학과장 심준호)가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학과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대구대 화학·응용학과는 현장학습 및 창의연구 프로그램 운영, 대규모 장학금 지급, 학과 내 학습 및 취업 동아리 활성화를 통해 명품학과로 거듭나기 위한 특성화 사업을 진행 중이다. 그 동안 특성화 사업단과 함께 자연과학의 5개 전공분야와 융·복합 교육과정을 전면 개편하고 교과목을 개발하는 한편 산업체 및 연구소 현장체험을 통해 융·복합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학부생의 창의연구, 학습 및 취업 동아리 운영,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제공 등을 통해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창조기업 탐방, 국가자격 시험 준비 및 전공 자격증 취득, 공모전 참가, 학생창업 등 다양한 목적으로 결성된 학습 및 취업 동아리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역량 개발과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말 기준으로 학과 취업률이 81%를 기록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였다.

심준호 학과장은 “대학 구조개혁의 높은 파고를 넘기 위해서는 학과 특성화를 통해 국고를 유치하고 이러한 혜택을 학생들에게 되돌려 줌으로써 학생들의 학습 의욕 고취 및 학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대구대 화학·응용학과가 학생들이 오고 싶어 하는 명품학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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