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대 퇴임 교수, 대림대에 발전기금 5000만 원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5-07 13:31:21
  • -
  • +
  • 인쇄
지난해 12월 정년퇴임한 기계과 이진 교수

대림대학교(총장 남중수) 기계과 이진 교수가 학교 발전과 제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대학발전기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

지난해 12월 정년퇴임한 이 교수는 지난해 12월 16일 3000만 원, 올해 2월 9일 2000만 원 등 2번에 걸쳐 총 5000만 원을 대학발전기금으로 내놨다.


대림대는 1일 교내 소회의실에서 남중수 총장과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 교수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교수는 1978년부터 퇴직하기까지 37년간 이 대학 기계과에 재직하면서 다양한 연구활동을 벌이는 한편 수많은 전문기계 기술자 인력을 양성해왔다.


이 교수는 “대학발전과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교수로서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는 것은 당연하다”며 “대림대가 국가사회에 필요한 전문직업인 양성을 위한 대표적인 대학으로 발전하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