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사업 발대식'이 오는 9일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에서 열린다.
발대식에는 강원대, 춘천교대, 연세대 원주캠, 경동대 소속 150여 명의 학생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대학 학생들은 강원도 거점대학으로 선정된 연세대 원주캠퍼스에서 발대식과 더불어 사전교육을 받고 1년간 강원도 내 다문화·탈북학생 청소년들에게 멘토링을 진행한다.
올해 강원도 내 대학생 멘토링을 신청한 청소년은 116개 학교 265명이며, 이중 200여 명이 대학생들과 1:1로 매칭돼 1년간 멘토링을 받는다.
한편 한국장학재단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다문화 탈북학생 멘토링사업에 참가하는 대학생들은 일정금액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학습 멘토링뿐만 아니라 멘티들과 문화체험 및 같이 공유를 통해 형, 누나, 오빠, 언니의 역할로 학교생활 및 사회적응에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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