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밥 먹고 공부하자"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4-21 17: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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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 공부하는 학생 위한 조식/야식 간식 배부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 총학생회가 21일 오전 8시 교내 중앙도서관 앞에서, 학교에서 밤을 새워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한 아침 간식을 배부했다.


서울여대 총학생회는 20일부터 23일까지 아침, 저녁으로 밥버거, 빵, 초콜릿, 주스, 탄산수, 요구르트 등 풍성한 간식을 재학생 600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간식을 받은 홍세희(콘텐츠디자인학과 13) 씨는 “밤새 학교에서 공부해 조금 지쳐 있었는데 학교에서 아침저녁으로 간식을 준비해 줘 기운이 난다”며 “아침에 간식을 제공하는 대학이 많지 않은데 학교에서 학생들을 세심하게 배려해줘 든든하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여대는 학생들의 학업욕구 충족을 위해 중앙도서관 내 열람실과 라운지 ‘너나들이’ 등을 24시간 개방하고 있다. 도서관 좌석배정 시스템 웹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도 개발해 학생들의 이용 편의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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