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문제 예방, 경일대와 함께 해요"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4-20 18: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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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도박문제 예방활동단으로 선정돼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가 대학생 도박문제 해결에 앞장선다.


경일대는 경일대 간호학과 'G.O.P'단(Gambling Over Project)이 '2015년 대학생 도박문제 예방활동단'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는 대학생 도박문제 감소 및 캠퍼스 내 건전 여가문화 확산을 위한 예방활동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2015년 대학생 도박문제 예방활동단'을 공모했다. 이에 경일대 간호학과 재학생 30명으로 구성된 G.O.P단이 공모에 도전한 결과,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인정받아 활동단으로 선정됐다. 경일대는 지난 2014년에 이어 2년 연속 1등급으로 선정됐다.


앞으로 경일대 간호학과 G.O.P.단은 경일대는 물론, 경산시청, 보건소 등과 연계해 다양한 도박예방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경일대 관계자는 "이번 활동단에 2년 연속 1등급으로 선정돼 기쁨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 도박문제의 위험성과 폐해를 알리고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일대 간호학과 G.O.P.단은 지난 2014년 12월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에서 열린 전국 대학생 도박문제 예방활동단 평가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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