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대학교(총장 황신모) 체육교육과 마세건 선수가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펜싱 에페 종목 대표로 선발됐다.
18일과 19일 열린 유니버시아드 파견선수 선발전 에페 종목에 출전한 마세건 선수는 4강전에서 한체대 구영모 선수를 12대 6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해 한체대 정태승 선수를 15대 12로 누르며 대표 선발을 확정지었다.
마세건 선수는 “U대회에 대표로 선발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주대 펜싱부는 1965년 창설돼 각종 전국대회에 우승하며 국가대표들을 배출해온 전통의 강호다. 지난 2010년부터 2015년까지 각종 전국대회에서 단체전 우승 17회, 준우승 9회, 개인전 우승 12회, 준우승 15회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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