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장애학생, 희망을 선물받다"

양가희 | ygh9124@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4-15 14: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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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보조기구로 노트북 14대 선물받아

나사렛대학교(총장 신민규) 장애학생들이 새로운 희망을 선물받았다.


나사렛대 장애학생들은 지난 14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KB국민은행에게 장애대학생을 위한 노트북 14대를 지원받았다.


이번 지원은 '새내기 장애대학생 학습보조기구 지원 사업' 선정으로 인해 이뤄졌다. 이 사업은 장애학생의 학습 여건을 개선하고자 노트북, 음성보조기구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9년부터 KB국민은행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나사렛대에서는 청각장애 7명, 시각장애 6명, 뇌병변장애 1명 등 14명의 학생이 선정됐다.


지원을 받은 나사렛대 박현종 씨는 "뜻밖의 선물을 받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꿈을 이루기 위해 학업에 더욱 정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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