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사렛대 장애학생들은 지난 14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KB국민은행에게 장애대학생을 위한 노트북 14대를 지원받았다.
이번 지원은 '새내기 장애대학생 학습보조기구 지원 사업' 선정으로 인해 이뤄졌다. 이 사업은 장애학생의 학습 여건을 개선하고자 노트북, 음성보조기구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9년부터 KB국민은행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나사렛대에서는 청각장애 7명, 시각장애 6명, 뇌병변장애 1명 등 14명의 학생이 선정됐다.
지원을 받은 나사렛대 박현종 씨는 "뜻밖의 선물을 받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꿈을 이루기 위해 학업에 더욱 정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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