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가 학생 건강을 위해 제공하는 아침 ‘건강밥상’이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4월 1일부터 1000원에 제공하기 전 25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하는 무료시식 행사에 학생들의 발길이 줄을 잇다. 이틀 동안 제1학생회관과 제2학생회관 구내식당에서 건강밥상을 이용한 학생이 846명에 달했다.
26일에는 지병문 총장 등 본부 보직자들이 학생들과 함께 아침식사를 하기도 했다.
전남대학교는 오는 31일까지 무료 시식행사를 끝내고 4월1일(공휴일 및 여름방학기간 제외)부터 교내 제1학생회관과 제2학생회관 식당에서 학생들(대학원생 포함)에게 아침식사를 1,000원에 제공한다. 월~금요일 오전 8시~8시50분까지 희망하는 학생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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