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 뮐러 슈타인하겐 총장은 지금까지 6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5권의 저서를 발간하는 등 화학공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업적을 쌓았다. 지난 2010년부터 독일 드레스덴 공대 총장으로 재직하며 전문인력 양성과 산학협력 활성화에 힘을 기울였다. 특히 독일의 산학협력 우수사례를 한국에 전파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지난 2004년 3월 독일을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하는 등 한-독간 우호 증진에도 노력해 왔다.
장호성 단국대 총장은 "한국과 독일간 우호관계가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드레스덴 공대는 지난 1828년 설립된 종합대학이다. 구 동독지역의 성공적 경제성장 모델의 된 드레스덴 지역에 위치한 통일독일의 상징적인 학교이다. 현재 공학, 인문, 법학, 의학 등 총 14개 단과대학에 약 3만 7000여 명의 학생이 수학중인 독일의 대표적인 명문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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