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 미국, 캐나다, 호주로 4개월간 해외 파견

그간 경복대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매년 무료로 240명의 학생들을 싱가포르 MDIS 대학교에 어학연수 보내왔다. 그 결과 2014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사업에 11명이 선정됐으며, 이번 2015년에는 18명이 선정됐다.
경복대는 선정 학생들에게 매년 국고지원금 40% 이상의 예산을 해외 인턴십 장학금으로 지급해왔다.
올해 선정된 18명의 학생들은 각각 미국(12명), 캐나다(4명), 호주(2명)로 나눠 출국한다. 이들은 미국 블룸필드대학, 캐나다 센터니얼 대학, 호주 NSI TAFE에 각각 1개월간 어학연수를 다니게 된다. 이후 전공에 따라 현지 소재 유명 병원 및 전공 관련 산업체에서 3개월간 해외현장실습을 수행하게 된다.
경복대는 지난 24일 출국에 앞서 1차 파견 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경복대 전지용 총장은 "성공적으로 글로벌현장학습 프로그램을 마치고 귀국한 후 학생들이 받은 특별한 혜택만큼 남들을 도와 줄 수 있는 경복인으로서의 모범을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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