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기증된 장비는 반도체 및 소자 연구에 필요한 기반 장비로 CMOS 및 MEMS, BIO, Display, Ⅲ-Ⅴ 등을 연구하는 반도체공동연구소에 유용하게 활용될 계획이다. 특히 유전체 박막 두께 측정, Wafer 및 박막의 비접촉 시 비저항 측정, 패턴의 형성 및 현미경 검사, CMOS지역 Wet process 공정 이후 moisture 제거에 활용하는 등 연구 역량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플러스글로벌 김정웅 대표는 “이번 기증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회기여로 생각한다”고 밝히고, 향후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에 지속적인 장비 기증을 약속했다.
한편 서플러스글로벌은 3조원에 이르는 세계 반도체 중고장비 시장의 세계적 기업이다. 지난 15년간 약 1만5000대의 반도체 전공정, 후공정, Display, LED, Solar, Medical 등 전자 산업에 필요한 중고 장비를 공급해 왔다. 현재는 경기도 오산 일대에 약 1200대 규모의 전시장(28,000㎡)이 위치해 있으며 미국, 중국, 대만에 해외 법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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