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과대, 전국대학태권도대회서 다수 입상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3-23 22: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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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 획득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 태권도외교과 학생들이 ‘제42회 전국대학태권도 개인선수권대회’에서 대거 입상했다.


충북보건과학대 태권도외교과 선수들은 11일부터 18일까지 전남 영광군 영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2회 전국대학태권도개인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남자부 –74kg급에 출전한 김영재 선수(2학년)는 결승전에서 호산대 김재겸 선수를 꺾고 우승해 작년에 이에 2연패를 달성했으며 여자부 –46kg급 김혜민(1학년) 선수는 호남대 윤혜리 선수를, -67kg급 윤문경(1학년)선수는 신성대 유지희 선수를 각각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58kg급 김태수(남, 2학년)와 -63kg급 배재호(남, 1학년) 선수는 은메달을, –58kg급 박석우(남, 1학년) 선수, -63kg급 용지훈(1년) 선수, -73kg급 신나라(여, 2학년)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의 남․여 선수 83개팀 2474명이 참가해 경기를 겨뤘다.


충북보과대 태권도외교과 권혁중 학과장는 “겨울방학 동안 열심히 훈련에 임해 좋은 성적을 거둬준 학생들에게 고맙다”며 “가을에 열리는 2015년 추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는 종합 우승을 목표로 더욱 열심히 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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