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선정에는 대학원과 기능대학을 제외한 전국 407개 대학 가운데 평가보고서를 제출한 368개 대학이 참여했다. 평가는 선발, 교수·학습, 시설·설비 등 3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서면평가와 현장방문 평가, 종합평가 등 3단계로 실시됐다. 이들 대학 중 22개 대학만이 최우수대학(6%)에 선정됐으며 대구사이버대가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다.
특히 사이버대는 이번 평가에서 처음으로 정식 평가대상에 포함됐다. 대구사이버대가 최초이자 유일하게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된 것. 사이버대 중 '우수대학'은 경희사이버대, 부산디지털대, 세종사이버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사이버대는 장애학생과 더불어 지원자가 원하는 경우 입학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입학전형에 대한 상담 및 안내를 실시하는 '찾아가는 입학상담센터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장애학생을 포함한 지원자의 편의를 위해 모바일 SNS서비스(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등)로 학생과의 실시간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국립특수교육원으로부터 우수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대구사이버대 홍덕률 총장은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무한한 영광과 함께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구대와 더불어 재단 내 두 대학이 모두 최우수대학에 선정된 것은 우리나라 특수교육·재활과학·사회복지 분야의 발전을 이끌어 온 영광학원으로서도 매우 의미 깊은 수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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