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자동차대학(총장 신성호)이 주최하고 팀맥스파워(대표 박상현)가 주관한 2015시즌 ‘맥스파워 짐카나&드리프트 챌린지’ 개막전이 14일과 15일 아주자동차대 주행실습장에서 열렸다.
‘맥스파워 짐카나-드리프트 챌린지’는 아주자동차대와 팀맥스파워가 안전한 운전과 건전한 모터스포츠 문화의 확산을 위해 개최하는 시즌제 형식의 대회로 봄부터 겨울까지 총 4회의 대회를 펼치고 시즌 최종전에서 종합 우승자를 가리는 형식으로 열린다.
‘맥스파워 짐카나&드리프트 챌린지’ 대회는 짐카나대회로는 유일하게 4년간 꾸준히 대회를 이어오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회이다. 대회를 주관한 팀맥스파워 박상현 대표는 “이번 대회에 60여대의 차량이 참가하고 5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게 건전한 모터스포츠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짐카나는 자동차를 이용해 90도 커브, 180도 회전, 360도 회전, 연속S자 커브, 8자 회전 등 다양한 코스를 주행하며 가장 짧은 시간 안에 코스를 통과하는 것을 겨루는 자동차 경주종목이다. 자신의 승용차로 큰 개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운전 실력을 기르면서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안전운전 능력과 방어운전 능력을 기르는 데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미국 유럽 등에서는 안전운전을 위한 운전자 교육프로그램의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대회결과 짐카나 챔피언스리그 클래스에서 구형 프라이드를 타고 출전한 ‘달구지와 여행’의 이이용 선수가 화려한 차량 컨트롤과 빠른 기록으로 600마력의 제네시스 쿠페를 타고 참가한 김선동 선수를 누르고 우승해 관람객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2015시즌 짐카나-드리프트 챌 린지’ 2라운드 대회는 오는 5월 24일 같은 장소인 아주자동차대 주행실습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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