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인문언어학 대중화 시민강좌’ 개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3-17 17: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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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언어정보연구원 인문한국 사업단(단장 서상규)이 2015년도 상반기 '인문언어학의 대중화를 위한 시민강좌'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연세대 언어정보연구원 인문한국 사업단은 사업의 지속성에 중점을 두고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연속 시민강좌를 개설하고 있다.


지난 10일 '성공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담화전략'을 주제로, 사회 봉사 프로그램 참여 대학생을 위한 강좌가 연세대 교육과학관에서 열렸다. 윤영민 HK연구교수가 강연자로 나선 이 강좌에서는 봉사 활동 과정에서 필요한 소통의 방법을 배우고, 개인의 봉사 경험이 바람직한 사회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법을 공유했다.


이어 서대문구이진아기념도서관에서 '철학적으로 사유하기'라는 주제로 총 4회의 연속 강좌가 마련돼 있다. 특히 4월 3일에는 국외 화상강의로 청중을 찾아간다. 베트남 하노이국립외국어대학교의 한국언어문화학과 전공생들을 대상으로 한송화 HK교수가 한국어의 존대법에 대하여 강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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